아이의 낙서를 지적이 아닌 창의성으로 볼 수 있다면...ㅎㅎㅎ
며칠 전에는 알파벳을 풀고 있는데, 아들 문제집을 본 순간 그만 화딱지가 나버렸다.
혼이난 아이는 낙서를 지우며 알파벳도 다시 지우고 잘 썼다.
뭔가 뿌듯하기보다 미안해지는 건 왜 때문일까.
말과 글로, 사람을 살리는 꿈을 꿉니다. 이제는 나 자신부터 살리고자 합니다. [*제안: ehahdp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