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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벌써?

by 제니

살기 위해 안정적인 울타리를 박차고

야생으로 뛰쳐나오면

예측 불가능한 문제는 연이어 발생하고

하루하루 그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시간이 흐른다.


서러움에 눈물 한 줌 흘리고 나면

흘린 만큼의 케파가 커짐을 느낀다.


야생에서 살아남기.

생존하기.

2022 나의 모토.

매거진의 이전글된다는 정신으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