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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새출발
1월 21일
벌써?
by
제니
Jan 21. 2022
살기 위해 안정적인 울타리를 박차고
야생으로 뛰쳐나오면
예측 불가능한 문제는 연이어 발생하고
하루하루 그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시간이 흐른다.
서러움에 눈물 한 줌 흘리고 나면
흘린 만큼의 케파가 커짐을 느낀다.
야생에서 살아남기.
생존하기.
2022 나의 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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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직업
에세이스트
서른여섯, 좋은 엄마 되려다 멈춰 서다
저자
말과 글로, 사람을 살리는 꿈을 꿉니다. 이제는 나 자신부터 살리고자 합니다. [*제안: ehahdp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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