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꿈꾸는 길을 가보자.

책 보거나 교육 듣는 것보다 직접 해봐야 내 것이 된다.

by 제니
"저는 늘 다짐했어요. 여든 살이 되었을 때 인생에서 후회할 거리를 최대한 남겨두지 말자라고 말이죠. 후회는 대부분 해보지 않은 것에서 오기 마련이죠. 실패해서가 아니라 시도해 보지 않았기에 후회하는 겁니다.

우리를 괴롭게 하는 건 대부분 이런 것들입니다. ‘왜 그 길을 가보지 않았을까?"
- by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 회장 <행복한 경영 이야기>5/10 中


이게 아닌걸 알면서 <두려움>에 스스로 무기력해져 있다면, 당장 거기에서 탈출하고 모험을 떠나라. 당신은 생각보다 강하다.
매거진의 이전글행복한 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