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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새출발
행복한 고생
천국이 따로 없다니 힘이 나네~~
by
제니
Jan 30. 2022
제주도 @달책방에서 구매한 그림 <우야다 스튜디오>
1월부터 아들과 모험을 떠났다.
이전보다 불편하면 어쩌나 걱정이 됐는데
어떠냐고 묻는 말에 아들이 답한다.
"천 국 이 따 로 없 네."
고맙고 기특하다.
외형보단 역시 본질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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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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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서른여섯, 좋은 엄마 되려다 멈춰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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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로, 사람을 살리는 꿈을 꿉니다. 이제는 나 자신부터 살리고자 합니다. [*제안: ehahdp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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