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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니 Feb 14. 2022

[리뷰] 내 마음이 지옥일 때

누구나 여러 번 마음속 지옥을 경험한다.

[Memo] ㅡ한 명쯤은 날 위해 같이 펄펄 뛰어줄 사람이 있다면 성공한 인생일 듯.

(같이 욕해줄 사람, 근데 실제로는 지인일수록 더 잘 안다고 생각해 문제 해결을 해 주려고 하게 된다.)





서른 중반, 나 자신을 찾으려는 목마름과 갈망으로 

6개월간 퇴직금 630만원으로 내면아이를 달래주는 프로젝트인 <엄마의 안식년>을 통해,

저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경험하고 느꼈던 것들을 글로 담았습니다.


뭔가, 나같지 않다고 느껴지며 엄마로서의 삶이 공허하고 답답하다고 생각되시거나

알파걸 같던, 진취적인 우리 아내가 출산 후 달라졌다고 느끼는 남성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서른여섯, 좋은 엄마 되려다 멈춰 서다>가 궁금하시고 리뷰글을 써주실 수 있으시다면

제 이메일로 주소를 보내주시면, 무료로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댓글신청도 가능합니다.>

메일은 메인화면의 <작가에게 제안하기>버튼을 누르면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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