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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No'할 줄 알아야 한다.

누구에게? 부모에게.

by 제니

부모의 욕구에 길들여 있으면

내 욕구를 잊게 된다고 했다.

부모님을 먼저 실망시켜야 할 수도 있다고..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서운하게 해야 내가 정말 필요한게 뭔지 알 수 있다.



차라리, 중2병은 빨리 올 수록 좋겠군.

임박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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