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낳은 유일한 생명이기도 하지만 그 외의 이유도 있다.
엄마는 참 좋은 사람 같아.
말과 글로, 사람을 살리는 꿈을 꿉니다. 이제는 나 자신부터 살리고자 합니다. [*제안: ehahdp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