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상대가 원하는 것을 기꺼이 해주는 '노력'이다.
좋니 아들?
오늘도 깨닫는다.
'사랑'은 '노력'이라는 것을 (내 방식이 아닌, 상대가 원하는 것을 기꺼이 해주는)
나의 작은 노력으로 아들은 큰 만족을 했다.
말과 글로, 사람을 살리는 꿈을 꿉니다. 이제는 나 자신부터 살리고자 합니다. [*제안: ehahdp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