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를 하다 문득, 신이 내게 아들을 보내준 이유가 떠올랐다.
"아, 생각해 보니 나는 참 외로웠었구나."
말과 글로, 사람을 살리는 꿈을 꿉니다. 이제는 나 자신부터 살리고자 합니다. [*제안: ehahdp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