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이상 끝없이 노력해야 하는 게 인간의 숙명같다.
-[바라봄] 에서 소외돼 버린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의미
-누군가를 계속 기대하며 바라보아야 합니다.
-보여줄 사람이 없으면 만들면 된다.
-첫 번째 관객은 <거울속의 자신>이다. 그렇게 내 남은 인생의 시간을 축제로 채워가기 위해 세상 사람들이 나를 돌아보게 하기 위해 정장을 입는 것, 가열차게 달려온 자신에 대한 예의 입니다.
'생긴대로', '제멋대로' 살지 않고 '성질 죽여가며 사는것'이 가면이라는 뜻입니다
-결국 강자 앞에선 사람은 모두 가면을 쓰게 된다는 것입니다.
-<섹시함> 이란 누군가를 끌어들이는 것이고, 누군가를 돌아보게 만드는 힘입니다.
-어린 시절에 '남을 위한 일'을 잘할 수 있었던 건 어른들의 '칭찬받기'를 '내가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목적은, 부모님의 칭찬을 받기 위한 '이기(利己)'입니다. '이타'는 남을 위한 일을 궁그적으로는 이기적인 일이다.
"아, 그거? 내가 할게, 아냐 귀찮지 않아."
섹시한 인생이 되는 마법의 주문이 될 것입니다.
-<자기성격 설정> -언제 만나도 즐거운 깨발랄 유쾌녀/ 고독을 즐기는 우아한 지성미
->날마나 창의적인 설정
-<긍정의 예언>을 틀리지 않습니다.
<섹시함>은 자신도 모르게 상대를 유혹하는 힘입니다. <미소>, <thank you>
-의심하고 경계하는 것은 어른이 되면서 받은 상처와 학습일뿐, 사람의 본성은 아닌 것입니다.
-스물의 가슴으로는 할 수 없는 일, 서른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없는 일, 누군가를 끝까지 믿어주는 섹시함닙니다.
-<불평>은 아무 힘이 없다. <감사>는 반대 가능.
1) 오지 않은 병 염려하지 않기
2) 병을 인정하기
3) 내가 얻은 병에 정확한 지식 갖기
4) 내 몸에 일어난 변화를 즐기기
죽을 때 까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 매력적인 사람, 다시 보고 싶은 사람, 오래 기억될 사람 되기. (= 죽을 때 까지 섹시하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로 인해 행복해지도록 그래서 결국 내가 해복해지는 것, 이것이 '죽을 때 까지 섹시하기'입니다.
<적용점>
-미소와 감사표현
-성질 죽이고 가면쓰기(제 멋대로 하지 않기)
-남을 위해 이타적으로 헌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