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걷거나 뛰자
"몸에 안 좋은데 그걸 왜 해!!!" 라곤 했다.
말과 글로, 사람을 살리는 꿈을 꿉니다. 이제는 나 자신부터 살리고자 합니다. [*제안: ehahdp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