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존재에게라도 나를 방치하지 말고.
두려움의 강을 건너면, 내가 몰랐던 나의 '강인함'을 맞이할 수 있다.
두려움의 '실체'를 정확히 바라보자.회피하지 말고, 직면하자.
#1 [쿵푸팬더3]
#2
말과 글로, 사람을 살리는 꿈을 꿉니다. 이제는 나 자신부터 살리고자 합니다. [*제안: ehahdp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