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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끌리는가.
by
제니
Jun 28. 2023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살려달라 옷가지를 붙잡는 사람
Vs
건강한 몸매의 비키니를 입고
(남성의 경우 딱 붙는 수영복이려나?)
여유롭게 태닝을 하고 있는 사람.
전자의 경우는 가족이라도 쉽지 않다.
나는 누구에게 시선이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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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닝
비키니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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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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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서른여섯, 좋은 엄마 되려다 멈춰 서다
저자
말과 글로, 사람을 살리는 꿈을 꿉니다. 이제는 나 자신부터 살리고자 합니다. [*제안: ehahdp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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