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스토리 텔링'
그렇게 오래 살지 않았는데, 텔링 할 이야기가 많구나
오늘은 7월의 마지막 날이다.
사실 7월부터 하반기에 접어든 것이지만,
기분 탓일까 나는 8월부터 하반기가 시작된다 여긴다.
스토리텔링할 이야기가 많은 건 좋은 것인가?
주말 동안 봤던, 내용을 정리하며 하반기를 위해 상반기를 정리한다.
진행 중인 사건이 마무리되면, 다시 돌아와야겠다.
할 말은 너무 많지만 잠시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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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텔링] by 제임스카메룬. (ebs)
* 콘텐츠 - 스토리 텔링
-할리우드는 2가지로 나뉜다. 1)테크니컬 감독 2)휴머니즘 감독
-> 기술을 이용하는 거지 노예가 되면 안 된다.
-우리와 비슷한 인물 (캐릭터의 감정선부터 시작해야 함.)
-두 개의 균형이 맞아야 한다. (영상미) + (뚜렷하고 감동적인 스토리)
예)어비스 예)타이타닉
-사람은 실수하고 넘어지고 고쳐간다.
-사람의 반응을 지배한다.
-스토리 텔링 + 보편적인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