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있는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다.
우리는 다 <문제>에 봉착한다.
삶의 핵심은 우리가 문제에 부닥친다는 것이다.
인문을 이야기 하는 이유, 인사이트(통찰)을 주기 때문임.
통찰을 얻으려면, 오버뷰(overview)가 필요하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는 <자기가 자기 물음을 되찾는 과정을 갖는 것>
말과 글로, 사람을 살리는 꿈을 꿉니다. 이제는 나 자신부터 살리고자 합니다. [*제안: ehahdp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