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있는 그 십자가~
사람의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먼 길과 같다. 그러니 서두르지 마라. by 도쿠가와 이에야스
말과 글로, 사람을 살리는 꿈을 꿉니다. 이제는 나 자신부터 살리고자 합니다. [*제안: ehahdp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