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제조기업 경영, 직무 참고서

저자 : 김 나경. 바른 북스

by 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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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제조 기업, 경영 , 직무 참고서].. 특별히 제목을 외국계 제조라고 해놓음은 무슨 연유일까를 생각해보며 책장을 넘기게 된 케이스이다. 저자는 외국계 기업에 몸담고 있으면서 필드에서 느꼈을 법한 혹은 한국과는 다른 문화적인 차이 등을 경영, 직무 참고서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내어 놓게 되었는데 , 일반적인 요즘 대기업에서 사용하는 업무 지침서와는 약간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 직제는 보통 서열 계급 식이고 수평적이지 않다 다라서 위계질서에 의한 고과와 성과 지표 자체도 할당식으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아서 , 부서 간 협업과 조율이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다. 지금은 워낙 많이 데이터 관리와 계량화된 지표로 관리하고 생산 자체도 6 시스마, TQM 등 품질 제일주의로 관리가 되어서 세계 1등 제조국이라 하여도 손색이 없다.


하지만 기본 중견 기업들의 경우 지표 관리나 계량화된 수치 관리가 부적절하거나 피드백이 어려워서 대략적인 총합 관리를 하다 보면 누계 실적의 차이나 불양룰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생산성 저하가 우려될 수가 있다.


저자는 다년간 다져진 , 외국계 기업들의 시스템 적인 방식을 공부하고 필드에 적용 보완 함으로써 실질 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BSC ( Balance Score Card ) 다던가 , 업무 성과 측정을 하기 위한 순차적인 절차를 기술란 SMART 방식을 사용하여 계통적으로 흐름을 알 수 있게 하였다.


평가지표 자체도 Plan --> Do -- > See라는 체계를 통해서 , 실행 이후 수정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체크하고 계획 시 보다 진전된 계획안을 입안하는 식이다.


직장 상사하고 하여도 자신만의 생각을 고집하지 않으며, 회사 통계과 추계 , 그리고 , 재무 상태표를 가지고서 미팅을 한다. 미팅을 하여도 스탠딩 미팅이라는 작고 가병운 그룹별 미팅에서 , Account 미팅이라는 회의 목표 설정과 지표 분석을 하는 정규 미팅으로도 나누어진다.


혼자만 열일 하는 시대에서 분업화되고 , 전산 정보의 공용화도 , 보다 요율적인 생산 제조, 품질 관리가 가능 해진 스마트 팩토리에선 현장뿐만 아니라 관리자 품질, 영업 일선에서 달리는 모든 직군들이 협업을 하여야 한다. 이러한 협업에 필요한 것이 제조 , 경영, 직무의 혁신과 계량화된 수치 관리이다.


하루하루 , 변화하고 주간 단위, 월간 단위 , 성과와 생산 제조를 통합 관리하여 나가다 보면 어느덧 년간 목표치의 달성 수치가 나온다. 다시 분기별 반기별 전략 수정 미팅이 필요한 시기일 것이다.


중견 기업들의 지표 및 성과 직무 관리 이제는 , 빅데이터 시대에 맞는 흐름으로 하나하나 보다 효과적인 방식으로 수치 제어를 해 나가는 기업만이 생존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99.9999 99 품질 관리 4 X 9999를 해결 목표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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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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