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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 Han Nov 17. 2019

셔터 아일랜드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감독 ; 마틴 스코세이지 

2010년도 개봉작이고 조금 지난 영화이지만 주말의 영화로는 손색이 없는 탄탄한 스토리 이다.. 감독 마틴 스콜세이지ㅡ 원작 , 살인자들의 섬 , 저자 데니스 러헤인 작 이다.. 


그 누구도 탈출 할 수 없는 고럼된  정신병동의 섬에서 환자가 실종된 것에서 영화는 시작 되고 이를 수사 하러가는 연방 보안관 테디 다니엘스와 동료 척은 셔터 아일랜드로 함께 떠난다.  출입구 부터 삼엄한 경계를 펴고 있는 이섬의 교도 소장은 무기를 헤제 하지 않으면 출입 할 수 없다는 엄포를 놓고, 테디와 척은 이를 수용하여 안으로 들어간다.  정신 병동에서 실종이 되었다는 여인은 레이첼, 아이 셋을 익사 시키고 버적이 식탁에 않여 놓고 식사를 하엿다는 그녀는 의문의 숫자 67 이 적인 쪽지만을 남겨 놓고 사라 졌다..  퇴역 군인 이지만 2차 세계 대전 당시 다하우의 유대인 수용소에서 무장 헤제 상태의 독일군 포로를 몰살한 일로 트라우마를 격고 있는 데디는 아파트 화재시 희생된 아내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방화법 앤드루 레이디스를 찾아 나서는 길이기도 하다. 그가 정신 병력으로 위조해 이곳 셔터 아일랜드에서 평안한 삶을 산다라는 정보를 입수 하여 진실을 파헤치기 위함이기도 하다.    


그러나 수사선상에 오른 정신병동 직원들과의 접견에서도 이렇다할 증거를 찾아 내기는 어려웟고 왠지 교도소정 콜이는 자신에게 냉소적이다...  진행 과정에서 어떠한 정부 기관의 음모가 설최된 정황이 발견 되엇고 이곳이 나치 시대와는 다르게 비 합법적으로 정신 병동 증증 환자들에게 전두엽 절제술울 강세 시술케한 현장이기도 하다라는 것이고 의문의 중소는 섬과 붙어 있는 등대로 지목이 된다. 


그동안 사라졋었던 레이첼이라는 여인은 소리 소문 없이 다시 감방에서 발견이 되엇고, 동료척은 잠행 첩보 작전중 갑자기 사라 졌다... 의문의  여자 박사는 동굴에 기거 하며,  데디에게 어서 이섬에서 탈출하라고 부추키지만 동료 척을 찾기위해 테디는 등대로의 잠입을 결정 하고 간수를 처리 한채 이른 곳에는 교도소장 존 코리가 앉아 있다 , 


그곳에서 전혀 뜻 밖의 애기들 듣게 되는 테디,  라이첼이라는 여인은 허구 엿으며 , 그의 부인은 화재로 사망 하지도 않았고 우을증 때문에 호수가로 이사 혔었는데 병세가 악화되어 자녀 셋을 호수에 익사 시켰으며, 그현장을 본 테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아내의 애기대로 평온 하게 해 주기 위해 총구를 발사 한다. 


지난 2년간 , 심한 트라우마와 중독 , 음모론에 정신 병동을 뛰어 다닌 것은 놀랍게도 자신 이고 자신이 곳 방화법 레이더스라는 사실 이엇다... 동료 척은 그동안 자신을 지켜보고 치료를 도와 주려던 주치의 시안 박사였고 , 교도 소장 코리는 , 이번 기회에 테디가 현실 세계로 돌아와 주기를 바랐고 자신의 범죄 행위에 얽힌 트라우마 상처도 같이 치유 받기를 원하였던 것이다. 


초반 도입부터, 사건의 전개, 수감자의 숫자가 66에 머물러 있었다라는 점, 그리고 결국 67번제 수감자는 자신이엇다라는 진실을 마주한 테디 , 엔딩은 포기하는듯 테디는 간호 보호자들과 등대로 향하게 되는 장면으로 막을 마친다.. 이후 그는 좀비 처럼 온순 해져서 전혀 과거를 기억 하지 못 한채 살아 가거나 종종 트라우마를 떠 올리며 자신이 겪었던 끔직한 현실에서 계속 하여 도망 하려 했는지도 모를 일일다. 소설가의 상상력과 영화의 재미와 반전 스릴러를 한꺼변에 모아 놓은 영화 추천 해서 한번 다시 볼만한 주말의 명작이다. 또한 타이타익 이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 몰입력도 상당 하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배경으로 깔린 영화음은 구스타프 말러의 피아노 4 중주 중 가 단조 이다...  한번 스포일러와 음 원 감상을 같이 해보자  비오는 주말이다.. 책력거99  감상. 


Tip : 환경운동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Reference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환경 운동[편집]



              2009년 3월, 자선 행사에서 디카프리오.


1997년 영화 《타이타닉》의 성공에 이어 1997년 초 영화와 함께 만 24세의 디카프리오는 1998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재단(Leonardo DiCaprio Foundation)을 설립했다.이 단체는 환경 인식을 홍보하기 위해 설립 된 비영리 단체이다.[110] 환경의 모든 영역에 관심이 있지만, 지구 온난화, 지구의 생물 다양성 보존 및 재생 가능 에너지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40여 개국의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워터 플래닛》과 《글로벌 워닝》이라는 두 편의 웹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111] 재단은 또한 자연 채무를 위한 부채 자금을 지원했다.[112][113] 그 원인에 적극적으로 개입했기 때문에 그는 환경 단체로부터 찬사를 받았다.[114] 2001년 Martin Nowton 환경 어워드, 인바이로멘트 나우, 2003년 환경 리더십 어워드, 글로벌 그린 USA의 환경 리더십 어워드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115] 디카프리오는 2000년 지구의 날 기념 행사를 기념하여 ABC 방송을 통해 빌 클린턴 대통령과 특별 인터뷰를 진행하고 지구 온난화와 환경을 다루는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새파란 배우에게 거물과 인터뷰할 기회를 빼앗긴 ABC 기자들의 질투를 받으며 진행한 이 인터뷰에서 디카프리오는 기후 변화의 과학, 거대 정유사들의 로비, SUV 판매량 감소 대책 등에 대해 도발적인 질문들을 하기도 했다.[116] 2007년 그는 기후 변화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11번째 시간》에서 공동 제작, 각본을 쓰고 내레이션에 참여했다.[116][117] 2013년에 설립 된 《11번째 시간》 자선 미술 경매에서 그는 약 4,000만 달러의 기금을 모금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환경 자선 행사가 되었다.[118] 디카프리오는 지구 온난화는 세계에서 "가장 큰 환경 적 도전"이라고 말한다.[119] 2016년 7월, 그의 재단은 야생 동물과 아메리카 원주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1,560만 달러를 기부했다.[120] 그리고 2017년 7월에 재단에서 실시한 자선 경매 및 유명인들이 참여한 콘서트는 개장일에 3,000만 달러의 기부금을 모고 다음 달에도 계속 될 예정이다.[121] 



              2016년 9월, 미국 국무장관 존 케리과 디카프리오.


그는 수많은 환경 단체의 적극적인 후원자로, 세계 야생 동물 기금, 글로벌 그린 USA, 동물 복지를위한 국제 기금 및 천연 자원 방위 이사회를 지원하고 있다.[111][122] 그는 2016년 초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정부의 야자 기름 산업의 산림 개간 방법을 비판했다.[123][124] 


그는 2007년 라이브 어스의 아메리칸 레그를 발표했으며, 2010년 환경 보존 사업으로 인해 VH1 두 섬싱 어워드 후보로 지명 되었다.[125] 2014년에 그는 UN 기후 변화 대표자로 임명되었으며, 그 해 말에 그는 UN 기후 정상 회의 회원들 앞에서 개회사를 했다.[126][127] 그는 파리 기후 변화 협약 서명 이전에 2016년 4월 UN에서 다시 연설했다.[128] 


디카프리오는 채식주의자로[129] 채식주의자라는 소문이 있었으며,[130] 그리고 2014년에 그는 환경에 대한 축산업의 영향과 여러 환경 단체의 입장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 《소에 관한 음모》를 지원했다. 편집 감독의 역할을 담당한 디카프리오는 다큐멘터리가 넷플릭스에서 공개 되도록 지원했다.[131][132] 그는 또한 지구 온난화의 다양한 측면을 관찰한 2016년 다큐멘터리 영화 《비포 더 플러드》에서 총괄 제작 및 직접 출연했다.[133] 2010년 11월, 디카프리오는 러시아 호랑이 정상 회담에서 야생 생물 보호 협회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134][135] 2016년 초,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만남에서 그는 자선 기부를 하고 환경 문제에 관해 이야기했다. 며칠 후, 교황은 디카프리오와의 대화에서 영향을 받아 신앙을 기반으로 한 자선 영화 《비포 더 플러드》에 출연하겠다고 말했다. 그의 첫 번째 연기 경험이 될 것이며 교황이 장편 영화에 등장한 것은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다. 영화의 수익금은 아르헨티나의 자선 단체에 기부 된다.[136] 


Gustav Mahler - Piano Quartet In A Minor (Prazak Quartet) - YouTube            

https://youtu.be/7ve0ENhXk70


Shutter Island - Trailer - YouTube            

https://youtu.be/qdPw9x9h5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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