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불로저 ; 저자
책 서두에
[[ 대한민국 투자자들은 기본적으로 만성과로다. 특유의 부지런함으로 없는 시간을 쪼개가며 열심히 투자 공부를 한다. 경제 뉴스와 유튜브를 보다 보면 어쩐지 매일같이 기민하게 시황과 사업 실적을 찾아봐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뒤처질 수 없다는 생각에 이른 아침 출근길에도, 퇴근 후 집에서도 시간과 에너지를 녹여낸다. 그런데 ‘방향성’ 없이 무조건 열심히만 해서는, 투자를 시작한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고 ‘투자 스트레스’만 쌓일 뿐이다.
이 책의 저자는 “늘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이 전문가들처럼 매일 매크로 환경과 복잡한 변수를 따져가며 투자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라며, “투자의 목적이 노후를 풍요롭게 누리기 위해서라고 한다면, 멀리 내다보면서 투자 전략을 오히려 심플하게 가져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에 저자가 제시하는 현실적인 방안 중 첫 번째는 우선 잘못된 투자 관행 버리기다. 투자 수익을 갉아먹는 잘못된 투자 루틴과 관행에 대해 낱낱이 파헤치며, 투자자들이 자신의 투자관을 올바르게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
우라들은 하루에도 수십 수백건의 경제 기사와 기업들의 시황 , 국제적인 이슈와 미국 나스닥 , S&P지수등을 보자면 그이상의 과도한 데이터들이 매일 생산되고 재생산 되어 지고 이는 바로 혹은 나중에 기업들의 실적을 반영 했거나 , 가치에도 가중치를 두게 된다.
전문 적인 애널리스트나 프로급의 트레이더 들 거의 전업적으로 분석해도 하루가 모자라도 해내지 못하는 일들은 우리들 개미 투자자들은 어떤 방식으로 따라 잡고 있을/가요 ,,,
대부분 ,약 80-90% 이상의 투자자들은 기업 분석을 대층 햇거나 , 분석 하다라고 왜, 이점에 주가가 변동을 가지게 되었는지 이해하지 못한채 , 시황이 급등 하기에 사기도 하고 , 갑자기 주변 시황에 않좋아져서 5-10% /덜어지게 되면 투매를 하기도 한다
사고 파는 거래 횟수가 많아 질수록 , 거래 수수료률은 증가 하지만 , 실제 본인이 손에 쥐게되는 이익률은 평균을 하회 하게 되고, 어느 시기가 되면 포기 하고 투자 시장을 떠나거나 다른 이류로 주식 시장에 돌아오기도 하지만 준비가 되어 있지 않거나 , 제대로된 정보 없이 블라인트 투자로서는 어/떠한 이익을 내기는 어렵다고 보아야 한다.
저자는 중요 투자 일수록 간단 심플하게 들어 가야 한다라고 애기 한다 인생의 왕도는 없지만 정도는 있다라는 생각으로 접근 하자면 , 깊게 파혜쳐 들어간 기업 분석의 밸류에이션과 기사화된 뉴스와 피상적으로 떠돌아다신 소식 사이에 어딘가에 진실은 존재 하며, 이를 판단 결정 하는 것은 오롯이 자신의 몫이다. 이러한 제대로된 투자와 판단을 하기위해선 정성적인 루틴을 가지고 꾸준히 재료에 대해 공부하며 투자에 대해 복기 하며, 기존 상식적인 투자 방식을 뒤집어서 살펴볼 필료가 있다고 설파 한다.
누구나, 시장에서는 싸게 사거 비싸게 팔고 싶지만 시점은 모른다 그래서 탁월한 식견을 갖추기 위한 인문학적 공부도 필요 하고, 적정 수익률이 나타났을때 , 손절 할 수 있는 적정 매도 시점을 피봇 하기도 한다,
특히나 인상 깊은 챕터는 5장 투자자의 성장 단계 인데 ,
1 번째 ; 당장 오르는 수혜주에서 벗어나기 공부
2 번째 ; 지금부터 좋은 기업 ' 의 함정에서 빠져나오기
3 번째 ; 급 자체가 다른 기업 선별해 보기
4 번째 ; 사업적 관점에서 다뤄 보기 등이 있다.
더 나아가 심플한 투자를 위한 포트 폴리오 구성 하기 항목에선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의 사례로 보는 대가의 포트 폴리오를 살펴 보고 개인 투자에 적용 해보기등 ,
캐시 우드의 파괴 혁신적 기업 포토 폴리오등의 구성과 개인 투자가들이 실제로 적용 할 수 있는 분산 방식이 무엇인지 , 나아가 본인 현황 에 대한 이해와 네팅형 복합게 사고 방식등에서도 끊임없이 배우고 변화하는 투자자의 모습을 투영해 본다.
챕터 8항목도 투자자라면 눈여겨 보아야 할 기업을 선별 하는 기준으로서도 좋을듯 하다.
1. 신규 사업이 진입 장벽이 어느 정도되는 혹은 경쟁 구도가 어느 정도 인지
2. 회사의 이익 성자으이 지속성이 있는가
3. 이익이 발생 하더라도 질이 좋은 이익 인가.
4. 회사 운영진의 이해 관게가 일치 하는가 ?
5. 고객이 고객을 불러 모으며 홍보비를 아낄 수 있는기업인지
6. 숫자에 일관성이 있는 기업인가
7. 탁월한 자본 관리 능력이 있는가 등 이다
기본 적인 상식 이지만 기업은 성장 하면서 회사의 총매출과 이익 능력도 늘어 난다 , 지속 성장이 기대 되는 기업, 그리고 현 시점에서 저평가 되어 있는 기업을 흙속의 진주 찾기 처럼 찾아가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투자가라면 , 일정한 자신의 투자 루틴에 /다른다면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
이를 위해, 일상 생활 속에서도 자신만의 행동 패턴과 체력관리 , 꾸준한 주변 관찰과 인문학적 학습을 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것을 당부 한다.
현상적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많으나 일정 이상의 부를 이를 사람들의 특징은 있는듯 한다. 무엇보다고 자신의 그릇을 알고 자기 관리에 철저 하다라는 점이다. 이는 서양이던 동양이던 다르지 않고, 주식으로 한정해서 애기 하자만 가치주를 투자 하여 수년 혹은 10년 이상 밸류에이션 우상향을 그린 미국 주식의 경우가 그러하고 변동성에서 기회의 장을 찾아 박스권이지만 다이나믹한 한국과 신흥 국가 개발주들에서 기회의 장을 포착한 투자가의 시선 또한 가벼이 움직이지는 않았다라는 점이다.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성공루틴과 , 투자 패턴을 만들어 가는 것은 경험과 학습 그리고 결과에 대한 매우 냉 혹한 현실적인 데이터에 기반 한다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오늘의 단상 ,,, Written by E 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