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E Han Apr 19. 2023

리스타트 ; 야놀자 창업자 이수진의 경영 일기

첵서두에 


[[ 야놀자 창업자 이수진 대표가 2015년에 10년간의 경영 일기를 주제별로 모아 출간했던 『리스타트』를 창업 연차순으로 재정리하고 그 후 스케일업해 나간 8년의 내용을 추가해 출간한 개정판이다. 야놀자가 18년간 국내 숙박업계 1등에서 지속성장해 여가 및 여행 시장에 큰 패러다임의 변화를 일으키고 또 클라우드 기반에 호텔 운영 솔루션을 180여 개 국가에 서비스 제공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확장해가는 모든 과정을 담고 있다.]] 


이분을 소개하기에 가정 절적할 사이트와 앱은 아래 링크와 같다 


https://www.yanolja.com/


요즘은 웬만한 스마트폰으로도 이용이 가능한 어플이고 여행 , 숙박 , 기타 레저용도 최근 해외 호텔등의 에약 이용이도 이 앱이 사용 되고 있고 경쟁앱인 여기 어때와 , 해와 Booking.com, 아고다 등 외에도 다수 이다 



야놀자 CEO인 이수진씨는 2005년에 이 사이트를 창업했고 , 2015년 10주년을 맞이 하였고 , 이제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확장에 매진하고 있는 중이다. 


사실, 단순한 편집 기사나 , 가십 기사로 가끔씩 나오는 야놀자의 창업가에 대한 애기는 우연히 가진것 무일분인 젊은이가 모텔에 취직해 이런저런 일을 떠 돌다가 운 좋게도 네트웍 아이디어를 생각해서 그것을 수익형으로 묶는 사업의 발상을 해서 오늘날 이르렀다는 단순 과정으로 애기 하고 있지만 이책을 집어 들고 약 2시간 그의 자전적인 애기를 잔잔히 그리고 담담히 듣고 있자면  그 놀고 싶고 술마시고 돈 쓰고 싶어 했던 20대 초반 누가라도 배고픈 그시절부터 자신의 관리가 철저하고 , 이전 회사에서 컴뮤팅과 오토 캐드에도 매우 전문 지식이 있어서 문서 나 도면 자동화에 혁혁한 공을 세워 회사의 시스템을 바꿔 놓았다는 점 ,  기존 회사의 인맥과 타고난 붙침성으로 투자자나 , 일을 함께 도모할 사람들을 잘 만들고 구성을 이뤄내었다는 점 . 


기난긴 10여년 아니 15년 이상의 시간 동한 한시도 쉬지 않고 회사일과 사업의 확장 안정화에 온 힘을 다 쏱아 부는 창업가 정신이 담담히 그의 횐 여백과 글자사이에 흐르고 있다 


지금 시장가치 현제 1조원의 회사 , 그리고 전세계여행산업의 강자로 거듭 나기 위한 그의 목표는 300조라고 한다. 이숫자는 미래가치 환산하여 이정도여야 여행 산업의 리더 기업이 될 수 있다고 판단 한다. 


이책의 초판 서문은 이러하다. 


[[ 누구나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나갈 수 있다 ]] 

2023,년 창업 19년차에 초심으로 돌아가고픈 저자는 , 또한 지속 성장의 열망을 가슴에 품고 이러한 리 스타트 자세를 견지 하기 위해 출간을 결심 하게 된 건지도 모르고 혹은 후배 경영자나 후발 주자들의 분발을 당부 하기 위한 진심어런 배려일 수 도 있다. 


그는 아직 젊다.  1997 -2001년 사이 병역 특레를 마쳤고 첫 사회생활도 그때 시작 한듯 하다. 2001- 2005년 모텔 청소부 시절은 불과 3-4년에 이지만 이시기 그는 이미 어느 정도 사업모델에 대한 구상을  마치지 않았을까 한다  왜냐면 , 2000년도 버블 닷컴의 불어 오고 꺼지면서 엄청난 IT 화사들의 존망이 갈렸억고 하나의 사업 모델로서 모텔을 광고하자라는 것은 당시에도 혁신 적이기 보다는 진부 한 일이고 , 양지 보다는 음지의 사업이라는 성격이 짙을 때였으니 말이다. 하지반 , 돈이 벌리는 구조는 사람의 관심이 쏠리거나 , 스포츠 어거나 , 사람들의 본능적인 욕수를 채워 주는 일들 잠 , 수면 , 먹는것 , 보는것 , 즐기는 것 등 오감 만족과 제데로됨 쉼 이다. 


마지막장 에필로그 저자의 글로서 서평을 대신 하며 한번 더 그의 사업가  마인드와 정신을 보고자 한다. 


[[주어진 환경에서 살 것인지 주어질 환경에서 살아갈 것인지는 누구의 몫도 아니다 , 오직 스스로의 몫이다. 주어진 환경이 다소 불편 하더라도 지금 당장 무엇인가를 할 수 없는 처지라고 하더라고 그 속에서 새로은 시작을 해야 한다. 아직 우리에게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 ]] 


[[ 무엇을 변화 시겨야 잘 살지 모를 때, 어찌해야 나의 미래가 밝아 질 지 모를 때에는 어제보다 1퍼센트만 더 집중 하자, 1퍼센트라도 성장을 시키자, 힘든 일일수록 더 긍정으로 어제보다 1퍼센트만 웃으며 대하자 , ]] 


Wreitten by E HAN










매거진의 이전글 프랑스 연금개혁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