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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 리스트 20] 운명을 바꾸는 종이 위의 기적 이라는 부제를 부친 이 책의 주제는 버킷 리스트이다..
일상이 쳇바퀴처럼 돌아가면서 단 하루도 현대인들은 매너리즘에 빠진다... 하루가 일주일이 되고 반복되는 주간 단위 일로 한 달이 쉬이 온다 , 그러다 계절이 바뀌면 또다시 가을 앓이를 해야 한다...
언젠가의 미래는 오지 않고 늘 현실이 답답하다면 종이 위에 나만의 버킷 리스트를 작성해 보자 그리고 그러한 결단을 오늘 혹은 내일 내린 다는 각오로 하루를 살아보자.
여기 평범 하지만 자신의 목표를 확실히 세우고 나름 작은 성과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잇다. 공동으로 책도 출간하고 , 그리 크지 않은 개인적 소망을 부끄럽게나마 고백한다.. 가족들과의 해외여행이나 부모님께 구체적으로 잘해 드리기 , 그리고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 자선 활동 펼치기 , 돈을 벌어 맘껏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봐주기,, 생가 했던 목표롤 구체화하여 미래의 꿈을 하나하나 실현시켜 나가기..
그 언젠가의 미래는 곧 현제인 오늘이 될 날이 있으니 우리는 늘 꿈을 키우며 살아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아무 생각 없이 살기보다는 보다 실천적이고 구체화된 계획이라면 , 하루 이클 , 그리고 일주일이라는 시간도 가로 세로 축의 좌표가 아니라 나의 인생을 성장시켜줄 혹은 타인의 꿈도 동반 성장시켜줄 계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사람에 따라 꿈의 크기와 방향은 다를 수 있어도 미래에 대한 계획에 대해 설레는 것은 마찬 가지이다.. 작가가 되든 , 주식으로 부를 일궈낸 주식 부자가 되던 , 부동산 업자로서 성공을 하던 , 그리고 사업가로서 스스로를 성공의 반열에 올려놓는 것 또한 그러하다..
국가와 경제가 힘 들떼 그리고 오늘날 현재의 대한민국의 청년들의 청년 실업으로 힘들 때 누군가 그들의 멘토가 되어주고 실질적인 기업가적인 마인드로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다면 , 그리고 가만히 않아 있지도 않지만 오히려 , 스스로 자신의 살길을 찾아 나서는 젊은 청년 들을 격려 하며 그들에게 또 다른 의망의 꿈을 키우라도 전파하고 싶다..
이러한 글이 그중에 하나 나만의 버킷 리스트로 작성될 수 있다면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또한 그 일은 현실로 이뤄지지 않을까 한다.
중 , 장년 층도 마찬가지고 , 경제적 고통을 격기도 하고 , 다른 여러 가지 사회 관계망에 의해 소외되거나 나름대로의 고민을 기지고 살아간다... 이제는 앞만 보고 달려온 그러한 세대들이 앞으로의 노후를 걱정하고 , 현제의 가족들의 생활을 챙기는 것은 인지 상정이나 자신만을 위한 뭔가는 없았다.. 늘 허전하고 , 세월은 어느덧 흘러 50- 60대가 되면 우언가 새로운 일을 혹은 무언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잇다라는 생각 조차 못할 때도 있다..
누군가의 명언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 어떤 그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한 가장 빠른 날이라는 것이다.... 사실 대학 과정은 4년이고 대학원 과정은 2년 -3년 정도이고 과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박사 과정을 공부한다고 하여도 5-6년의 시간이 더 걸릴 뿐이다.. 인생 2 모작을 준비하는 세대 어찌 보면 새로이 배움으로써 더 많은 기회를 만나게 되지 않을까.
살다 보면 , 이런 저런 관습적인 행위., 습관 , 매너리즘으로 온전히 자신의 생각에 갇혀 지내고 있는 사람들을 볼 때가 많다... 작위적인 제한을 스스로에게 멍에를 씌우는 격이다...
100년을 채 살지 못하는 인생이지만 , 세대별 고민은 다르고 해결 경로 또한 다르다 , 그러나 분명 한 것은 준비하지 못고 미리 계획 하지 못한 목표와 과정은 결코 우연히 얻어 지지는 않느다라는 것이다...
하루하루가 매일 반복 된다고 하여도 이역시 다시는 돌이 킬 수 없는 과거로 흘러가 버린 시간인 것이다.. 늘 스스로를 존중하되, 미래에 대한 자신만만한 목표를 한번 오늘 하루 작게나마 세워 봄이 어떨까 한다.....
책력 거 99 적다.
월미도 ,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