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자

by 날새

살아야한다.

그래, 살아야한다.

살자, 살자.


너는 거기에 있어도,

너는 이미 갔어도,

나는, 우리는

여기에 있다.


텅 빈 공간은

너의 자리.

그러나 빈 공간은 언젠가 채워지는 법.


그냥 그렇게,

그냥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산다.


매거진의 이전글방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