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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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로운 생각
[S 대기업 30년_임원 / E 패션그룹_디자인실장]뼛속까지 직장인의 솔직하고 경아로운 생각_어느 대기업 임원의 퇴직일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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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ce 노현정
우리가 사는 세상이 더 좋아지는 글을 쓰고 싶어 브런치를 찾아왔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Orange County에서 Rhohan Law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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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더크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 빈자리에서, 기억과 그리움, 작고도 소중한 마음의 움직임을 글로 옮깁니다. 삶은 여전히 계속 되기에, 서툴지만 매일 글을 쓰는 브런치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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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린
때로는 슬픔을 샐러드처럼 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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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버터
22년차 직장인입니다. 일잘러의 전략적인 직장생활을 나누고자 합니다. 세 자녀의 아빠이구, 두 마리의 강아지를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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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투자와 장사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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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는 물리치료사
몸을 빗고 마음을 치유하는 무리하는 물리치료사입니다. 병원, 창업, 호텔, 그리고 연예인 기획사 등 다양한 환경에서 보고, 듣고 느껴왔던 자본주의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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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어제보다 새로운 날을 위해 글을 읽고 쓰며 생각을 나눕니다. 지금 여기의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오늘도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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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래
2022년에 퇴직했습니다. 퇴직 후 모든 일상이 글감이 되어 글로 반짝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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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tter
quitter의 브런치. 금방 질리고 쉽게 포기하지만, 그만큼 뭐든 쉽게 도전해보는 성격. 그렇게 던진 시도들 중 하나에 우연히 닿아서, 지금은 그걸로 살아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