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있는 두 부류의 사람

by 이대승

내가 생각하기에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첫번째 부류는 무언가를 끊임없이 배우고, 공부하며 성장을 갈망하고 인생에서 무언가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

두번째 부류는 남이 만든 세상에 귀속되어 일을 생계의 수단으로만 여기고 능동적으로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사람.


혁신적인 회사는 첫번째 부류의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일 것이다. (물론 성공을 보장해주진 않을거다.) 문제는 두번째 부류의 사람들이 회사에 있으면서 첫번째 부류의 사람을 두번째로 교화 시킨다. 마치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는 것처럼 말하며. 크리스마스니, 연애, 집 사는 것 등 남들이 다 챙기는 것은 본인도 꼭 챙긴다. 첫번째 부류의 사람이 인생의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둘은 절대 대화가 통할리 없다. 첫번째 사람은 두번째 사람을 보며 한심하다 생각할 것이고 두번째 사람은 첫번째 사람을 보며 저렇게 까지 해야되나 싶을거다. 그렇게 인생의 격차는 벌어진다.


우리는 어떤 부류를 선택할 것인가?

keyword
작가의 이전글멍청한 어른이 애들을 망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