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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스프링
미니멀리스트 남편과 함께하며 특별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사소하지만 가치있는 하루를 위해 노력하며 바쁜 일상 속 쉼이 되는 휴식같은 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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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님
일산에서 출판사겸 독립서점 '너의 작업실'을 운영합니다. 찌질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좋은 책을 발견하면 널리 알리고 싶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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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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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엄마를 미워하지 못한 채 자란 아이가 30대가 되어서야 엄마를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이 부끄러워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말들을 여기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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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언니
영향력있는 서비스 기획자가 되고싶은 IT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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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dy
삼성전자 본사 기획팀을 뛰쳐나와 양조장, 카페, 음식점 알바를 거쳐 1인사업을 시작했고 현재는 수익을 내는 단계에 와있습니다. 그간의 여정과 저의 소소한 생각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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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은별
석은별의 브런치입니다. 평범한줄 알고 살다 어느날 갑자기 자신을 찾기로 마음 먹고 지금까지 달려온 여정을 기록합니다.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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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씨
-북소믈리에 7년, 육아휴직 3년, 고객상담 3년하다 퇴직 -독서지도사로 재취업하여 2년여 활동 -우연한 기회로 학교도서관 사서로 일하게 되어 만족중 -삼남매 육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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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지
어느날 문득 일기장에 난 글을 써야만 해 라고 쓴 여자, 자발적 퇴사 뒤 제 발로 다시 일을 시작한 여자, 아이가 태어난 후에도 남편을 미워하고 싶지 않은 여자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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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스쿨 김영학
이직'도 '삶'도 함께 찾는 이직스쿨 커리어 디렉터. 듣고 싶은 이야기 보다 들어야 할 이야기를 해서 가끔 욕(?)을 먹습니다. 취미이자 일 때문에, 비즈니스를 평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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