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좋지, 부자 돼서 뭐 할 건데?

#분위기를 만드는 건

by EHOM

사람은 각자 다양한 결이 존재한다.

너무나도 다양해준 덕분에, '다름'이라는 다양한 개성이 존재할 수 있다. 우리는 종종 분위기가 좋은 사람이 좋다고 한다.


왜일까?

사람의 분위기란 외모가 아닌 내면에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로써 말투, 행동, 태도를 통해 그 사람의 분위기가 생겨나 남과는 다른 자신의 분위기를 뿜어내기 때문이다.

난 사람들의 다양한 결을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나와 같은 결'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걸 사랑한다. 하지만, 미안하게도 나와 결이 맞지 않은 사람들을 이제 그만 품기로 하였다.

그 사람의 결이 나와 맞지 않아서 그 사람의 결을 바꾸려고 수많은 케이스들을 만나면서 노력했지만, 누군가의 결을 내가 만든다는 건 오버한다는 걸, '오지랖'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결은 누군가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는 걸.

그래서 나와 같은 사람들이 뿜어내는 결의 사람들을 만나며 그 결들과 함께하여 더 멋진 것들을 만들어 내고 싶다.


나와 같은 결의 사람들과 같이 가치를 팔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우리의 것을 만들어
낼 것이다. 결결이 모여 한결같은 마음으로
영원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