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은 어둠입니까? 밝음입니까?

#prolouge

by EHOM

이 글을 읽게 된 당신의 마음은 어둠입니까? 밝음입니까?


그렇다면 당신에게 있어 어둠과 밝음은 어떤 존재인가요?


저에게 있어 어둠은 부정적이고 두려움의 존재입니다.

너무 어두워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보이지 않은 어둠은 저에게 있어 두려운 존재로 다가옵니다. 그 두려움은 제 자신에게 불신과 의심을 불러일으켜 저를 잃어가게 하고, 저를 믿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인지 어둠이 저에게 찾아올 때면 그저 그 어둠에 잠식되어 영원히 고통과 한 몸이 되어 살 것만 같은 기분을 듣게 합니다.


반면, 밝음은 저에게 있어 긍정적이고 활동적인 느낌을 듣게 합니다. 저에게 밝음이라 함은 기쁨과 행복 즉, 제 자신을 진정으로 깨닫고 성장해 가며 어둠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것들을 볼 수 있게 하는 빛이라고 여기고 밝음이 찾아올 때는 그 행복도 영원할 것만 같은 기분을 들게 합니다.


이렇듯, 어둠과 밝음은 상대적이기에 누군가는 다른 느낌을 들게 할 것이고, 누군가는 어둠에 대해 긍정적이게 받아들일 수 있고. 또 어떤 누군가는 밝은 것을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어둠과 밝음은 상대적이기에 그 둘이 있어야 이 모든 감정들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저 ‘어둠’만 있었다면, 그저 ‘밝음’만 있었다면,

그저 '긍정' 만 있었다면. 그저 '부정' 만 있었다면.

그저 '선' 만 있었다면, 그저 '악' 만 있었다면

그저 '행복' 만 있었다면, 그저 '불행' 만 있었다면


우리가 정말로 그것들에 대해 온전히 느낄 수 있었을까요?


저는 이런 근본적인 우리가 가진 감정에 대해서 깊게 이야기를 나눌 것이며 상대적인 모든 것들에 이야기를 써 내려갈 것입니다.


특히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삶과 죽음에 대해서도 다룰 것입니다.


육신의 죽음이 아닌 자신을 잃어 영혼이 없는 상태로 사회적인 고립으로 이어져 영혼의 죽음을 겪는 사람들.


그저 두려움과 결핍, 근본문제를 파악하지 않고 그저 사회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에 묶여 자신을 잃어버리고 그저 남들의 시선에 걸맞은 사람이 되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들,


특히 자신을 진정으로 알지 못하고,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으면서 남들에게 의존하며 인정의 자립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


돈과 시간에 묶여 수단적인 것을 자신의 인생의 목적으로 살아가며 욕심으로 가득 차 자신의 내면은 공허한 사람들을 위하여


근본적인 질문을 던짐으로써 채워지지 않았던 의문들과 채워지지 않던 공허함 자신의 근본을 찾을 수 있도록 이 글이 위로이자 느낌표로 다가오기를 바라며 글을 써 내려갑니다.


오늘의 당신의 마음은 어둠입니까? 밝음입니까?
수, 토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