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에 있는 당신에게 물음표를 던질 시간

#TOP이 되려면 STOP이 필요해

by EHOM

인생에는 주어진 시간이 있고, 우리는 인생이라는 시간의 길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며 한 발, 한 발걸음을 걷습니다.


그 시간 속에서 우리는 기어가기도 했으며, 때로는 급하게 뛰어가기도 하고 그러다 가끔 넘어지고 일어서며 잠시 쉬어갈 때, 그동안 걸어온 길을 돌아보곤 합니다.


그렇게 가끔 쉼 없이 달려오다 외부에서 발생된 사고나 사건, 혹은 내면에 부딪힘으로 길을 가다 넘어졌을 때,


그동안 무의식으로 쉼 없이 가던 내가 의식이 생기며 깊은 생각에 빠지곤 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자주 묻는 질문은 ‘나는 왜 살까?‘, ’ 어떤 인생을 위해 이렇게 쉼 없이 살까?‘ 와 같이 자신에게 삶의 의미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저는 그렇게 자신에게 다가온 혼란의 고민들을 사랑합니다. 비로소 그때서야 우리가 잠시 멈추고 무의식이 아닌, 진정한 사고(思考-생각하고 궁리함)를 통해 자신의 의식을 다시 깨울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 주니까요.


저는 이러한 힘듦의 시간과 고통, 불행과 같은 것들을 어둠으로 비유합니다. 또한 욕심, 욕망, 집착과 같은 것들은 구름과 안개로 표현합니다. 그러한 어둠과 반대되는 밝음과 빛, 별, 태양은 행복과 진정한 나로 비유하며 글을 써 내려갑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넘어졌을 때 시련에 빠져 고통과 불행이 찾아왔을 때 어둠이 찾아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어둠과 밤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만약 어둠이라는 상대적인 것이 없었다면 우리는 밝음이라는 걸 온전히 느끼지 못할 테니 말입니다.


이렇듯, 우리에게 힘듦, 고통, 걱정, 고민과 같은 것들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기쁨, 즐거움, 행복을 온전히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고통과 불행을 느끼게 될까요. 바로 ’ 욕심, 욕망, 집착‘이라는 안개 때문입니다.


우리가 낮에 하늘을 올려다보면 태양은 우리 머리 위에서 오롯이 빛을 내고 있지만, 구름과 안개가 햇빛을 가린다면 우리는 그 빛을 온전히 보지 못합니다.


또한 밤이라는 어둠이 찾아오면 달과 별은 우리를 위해 빛을 내주지만, 그 빛조차 안개와 구름이 자욱하다면 달과 별을 잘 보지 못하게 됩니다.


욕심과 욕망에 눈이 멀어 안개가 끼게 되면 진정한 자신을 찾지 못하고 빛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가 허황된 욕심과 욕망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그 안개와 구름이 답을 주듯이 곧 비를 내려 하늘을 개어주어 진정한 빛을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우리에게 ‘’라는 존재는 조금 불편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비는 자연의 법칙과 현상으로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입니다.


비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마음가짐으로 비는 부정적인 존재로 인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비가 내림과 동시에 구름이 언제 있었냐는 듯이


하늘을 맑게 개 주고 그 비가 비옥한 토양을 만들고 그 비가 물이 되어 순리대로 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비가 내림으로 안개와 구름이 곧 하늘을 맑게 개어 주겠구나 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 비를 막아줄 우산과 그 비를 맞아줄 사람들이 함께 있음에 감사하며 그렇게 하루하루 순리대로 살아가는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현실에 놓인 채 눈에 보이는 것에 집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작 중요한 것들을 놓치며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무시한 채 살아가게 됩니다.


현실에 놓인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에 치중하며 편안한 삶, 부와 명예, 권력과 같은 것들을 쫒으며 ‘무엇이 되고 싶다.’, ‘부자가 되고 싶다.’와 같은 것들이 우선순위가 되어 바쁘게 살아갑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나라는 ‘자신’부터 집중하고 ‘나는 어떤 사람인가.’와 같은 질문으로 시작하여 현실에 물들어진 내가 아닌 과거에 나를 찾으며 차근차근 대기만성(大器晩成)을 바라야 합니다.


그래서 결국엔 그동안 안개와 구름으로 가려 보지 못한 것들을 찾으며 결국 그 질문에 구름이 ‘’를 내려주며 ‘’를 찾을 수 있도록 답을 해줄 것입니다.


결국 그러한 것들이 긍정적인 ‘나비효과‘를 내며 선택의 중요성과 그 선택을 통해 후회 없는 행동을 배우며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글의 여행에 앞서 그동안 사회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에 얽매여 내가 원하는 길이 아닌, 남들이 다 가는 길, 사회와 타인이 바라는 길을 가고 있지는 않았는지,


자신에게 끊임없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잠시 쉬어가던 발걸음과 짐을 잠시 내려놓고 잠시 멈춰 서서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행복과 잃어버린 나를 찾는 여행을 시작해야 합니다.


멈추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Top이 되려면, Stop이 필요합니다.
수, 토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