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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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와 장발장
최승우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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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집사
혜원 / 본캐 아줌마 / 부캐 냥집사, 중등교사(프로 휴직러), 만년 다이어터, 정신과 고갱님, 도로 위의 무법자, 밤의 네티즌 / 기타 부캐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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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용
작가, 교사입니다. 에세이, 소설, 동화, 여러 종류의 글을 씁니다.
에세이 <마음이 조금은 헐렁한 사람>(행성B), 장편동화 <거대 토끼 우토와 숲 방위대>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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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Meditator
삶 속에서 마주하는 작고 섬세한 순간들을 글로 담아내고 싶습니다. 일상의 사소한 것들 속에서 영감을 얻어,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생각할 거리를 선물하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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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쿠키
결혼과 출산으로 기존의 것이 부서지고 새로운 시선이 정립되면서 바라보게 되는 대상들에 대해 글을 씁니다. 엄마와 아내로서의 고민과 성장과정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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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록
세상을 향해 소통과 공감으로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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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풀
삶의 괴로움에서 허덕이다가 명상을 만났습니다. 명상을 통해 괴로움을 덜어내고 행복하고자 합니다. 이제는 명상을 지도하며 타인에게 평온함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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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경
권나경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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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해
누구나 마음 속으로 되뇌었던 감정을 글로 마주하길 원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누군가 해줄 때의 그 카타르시스를 잠깐이라도 제 글을 통해 느낄 수 있다면 그걸로 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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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
'모란' 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평범한 아침마다 글을 씁니다. 훔치고 싶은 문장을 파는 가게를 운영중입니다. 잠이 든 당신을 바라보는 일을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