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넉넉함에 감사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마른 초원에서 쉴만한 물가가 이들에게 얼마나 간절할까.
언제든 어디서든 내가 원하는 시원한 물을 벌컥벌컥 마실 수 있음에 감사하다.
유목민은 시원한 물을 원 없이 마실 수 있을까?
씻고 싶을 때 마음껏 따뜻한 물에 씻을 수 있을까?
몽골 유목민의 삶에 물이 부족함 없이 사는 내 삶을 접목해보니 물이 넉넉함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