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온라인으로 살던 사람에게 필요한 건
나의 시계는 오프라인도 가능하다.
“전기가 없다. 그래도 커스 벤 시계는 영원히 움직인다.”
12년 함께 산 남편과 서른 다섯에 사별했습니다. 다시 12년이 지났고 중년이 되니 이제야 아픔을 조금씩 꺼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죽음과 장애와 관련한 사회적 정의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