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아이들이 부른다.
‘앵두~~~~~~~~~’
돌아봐도 애들이 없다.
가만
고개를 숙여 자세히 보니
네 명이나 있다.
못 찾는 내가 재밌는지 웃어댄다.
너무
사랑스럽다.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