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디선가 아이들이 부른다.
‘앵두~~~~~~~~~’
돌아봐도 애들이 없다.
가만
고개를 숙여 자세히 보니
네 명이나 있다.
못 찾는 내가 재밌는지 웃어댄다.
너무
사랑스럽다.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이쁘다
12년 함께 산 남편과 서른 다섯에 사별했습니다. 다시 12년이 지났고 중년이 되니 이제야 아픔을 조금씩 꺼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죽음과 장애와 관련한 사회적 정의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