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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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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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나
일상과 여행을 지속하며, 기억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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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쥴
세아이들의 엄마로, 영혼이 분리되는 시련속에서 현재진행으로 고분분투중임. 음악과 그림, 글속에서 숨쉬지만, 식구들 밥을 먹이기 위해서 제약회사의 노예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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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
글을 쓸때 가장 나다워지는 사람. 바다가 보이는 테이블에서 매일 쓰고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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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
이글 저글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공저시집 '바람은 그저 자리를
내어 줄 뿐입니다'
에세이 '딱 하루만 사는 인생'
전자책 '찰칵! 디카시 공모전 도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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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ya
전직 국어교사, 육아와 교육에 진심인 30대 주부입니다. reader로 leader가 되기를 꿈꾸며 브런치 작가에 도전합니다. #슬초브런치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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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향기와 찬양Lim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학교 안과 밖에서 느낀 점은 물론, 간병 일지와 소소한 일상도 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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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별
지구별 생존자. 독서와 걷기를 좋아함. 글 쓰면서 사람 만나는 게 일상. 사랑하는 아내 그리고 두 아들과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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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Grace
아주 깨끗하지도 않고, 성공보다는 실패가 더 많은 지극히 일반적인 한 사람이, 그래도 그 안에서 찬찬히 행복을, 소소한 만족을 바라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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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을볕
어릴때부터 숨 쉬듯 글을 지어 온 사람.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 전공. 20대에 결혼과 출산을 마치고 30대에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의 학부모로 살며 겪는 일상과 고민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