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짓지 않습니다.
언제나 그것이 틀릴수도 있다는 여유를,
혹은 겸손함을 지닌 시선이에요.
쉽게 동조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삶을 가장 자신답게 써온 사람일수록요.
그리고
귀엽습니다.
때로는 세상과 동떨어져 자신만의 세상에서 히히덕거리며 놀고 있는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요.
깊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조금씩 포용력을 지니고요.
어쩌면 가장 매력있는 시선일지도 모를 그것을 닮고 싶고, 그렇게 살아가려는 중입니다.
과격하고 냉철한 어른이지만,
실은 순수함을 잃지 않았던 어른은
참으로 귀하고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