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함에 있다.
지루함에 있다.
무료함에 있다.
왠줄 알아?
그것도 생존본능이거든.
욕심일수도 있고.
진정 성장을 시키려면
생존에 위협을 느끼지 않아야 하고,
무언가 몰두할 수 있는 여유가 잇어야 해.
심적인 여유.
공룡한테 쫒기면서
인생을 어떻게하면 잘 살지?란 고민을
할 여유가 어디있어
점점 무료함에 다가가고 있어.
지루함에 거의 다와가는 듯 하고.
무료함을 기다리긴 살아 처음인데
좋아. 이래서 사는거구나? 싶으면서 말이야.
역시 난 너무 어려.
인생을 보는 눈에 여전히 담을 공간이 많다는 걸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