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입니다.
기분이 묘하네요. 입춘이라니!
모두들의 인생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것들이 가득 채워지길요.
겸손한 사람에게 더 많이,
선량한 사람에게 더 많이요.
좋은것이 좋은것만은 아니니까,
진정 좋은것들로요.
눈물이 좋을때도,
고통이 좋을때도 있답니다.
결국 시간이 지났을때 좋은것이
진정 좋은 것이니까요.
잠시 목을 축일수 있게만 보이던
저 오아시스도
결국 신기루에 불과했잖아요.
그러니
환상 말고, 진정 좋은것들을 찾길 바라요.
입춘입니다.
모두에게 시작이지요.
어쩌면,
끝이 다가왔다는 신호일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