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나를 위한게 아닌데,
아니 나를 위한것이 맞나보다.
너를 내 옆에 두지 않으면
내 하루가 불편해져서,
온 마음이 네게로 쏠려서
너를 내 옆에 둔다.
누군가의 고통이
내게도 고통이 되기에
지켜주기를 택한다.
어쩌면 사랑은
내가 그 삶을 나눠들고 싶다는
감정이 먼저일까,
아니.
그러기엔 내 삶이 고통으로 흐를땐
놓아버렸는데.
어쩌면 난 사랑을 잃었나 보다.
너를 잃은건 아닌데,
사랑은 잃었나보다.
되찾는 것일까,
누군가 쥐어주는 것일까.
되찾기엔
너무 많은것을 잃었는데.
쥐어주기엔,
내가 줄것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