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잉 222명
어쩌다 암환자누가봐도 치열한 워커홀릭으로 살다가 29살 크리스마스에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30살, 이제는 갑자기 대장암 4기 환자가 되어 치료를 받고 있어요. 암환자가 돈버는 방법도 말해요.
남경2023년 11월 위암4기 판정, 20대 환우입니다. 당당한 암환자. 진단받자마자 암밍아웃. 사람이 주는 힘에 늘 감사. 오늘을 살자! 감사하자! 긍정적인 생각, 마음가짐!- 소금빵5년간 사랑했던 남자와 결혼을 하고, 1년 반만에 이혼을 했습니다. 살면서 갑자기 닥친 아픔을 이겨내는 일기를 쓰는 중입니다.
모호모호한 모호한것들 모호한 생각들
애플민트연하남편과 늦은 결혼을 한 직장인 작가입니다. 딩크족이지만,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 전력도 있습니다. 그 덕에 딩크족으로의 확신을 갖게 됐고 현재 조용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김셍비어그림 좋아하구 맥주는 더 좋아하는데 출근은 싫어하는 공대생입니다.
윤슬마음의 터널을 빠져나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당신을 살게 할 응원의 목소리이고 싶습니다.
BURUBURU (illustrator/ Emoticon designer) 동물과 자연이 함께하는 그림을 그려요. 제 그림을 통해 잠시라도 당신이 행복하길 바래요.
Young작게 작게 느끼는 습관
으뉴#서른어디쯤#쿨내짠내#신혼생활#일상
이작가아무 글이나 쓰는 사람
데일리수평범한 직장인의 [그림일기]
김져니일상의 기록은 소확행입니다.
버들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바라바빠팝아트, 광고, 일러스트, 출판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으로 이야기를 하는 인생. 다음에는 또 어떤 이야기들이 그림으로 펼쳐질지 관심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댄싱스네일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강상원다양한 이야기들을 글,그림 사진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심고일상 속에서 특별한 순간 찾기
김희영공감을 읽고, 마음을 씁니다.
리하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과 용서였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