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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글쟁이
봄날, 처럼 따뜻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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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미
일상 속 경험과 그 속에서 느낀 점을 진솔하게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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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간 어디쯤
7살, 9살 어린왕자들을 육아하면서 아픈 아이와 어른들을 돌보는 의사이기도 합니다. 그 중간 어디쯤에 있는 저는 이쪽과 저쪽의 의미를 곱씹으며 여행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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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본캐는 신실한 목사의 아내로 아이들에게 말씀을 전하며 바쁘게 살아갑니다. 부캐로 도깨비 시나리오, 글을 씁니다.문장과 문구를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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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이
망막에 오래도록 담겨질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지구에서 떠돌다 현재 호주에 머무는 집시 화가이자 이 우주를 여행하는 나그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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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엄마이자 암환자입니다. 암진단 후 겪었던 혼란과 공포, 그리고 상처가 나아가는 과정을 이야기 합니다. 글을 쓰며 나를 치유하고 누군가가 함께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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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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