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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빛
새하얗고 예쁜 눈사람을 담아내는 것이 아닌 새하얀 눈 그리고 그와 함께 잡초, 낙엽, 진흙이 뒤섞인 평범한 사람의 희로애락이 담긴 삶을 날것 그대로 글로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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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이
세상과 사람에 관심이 많아 여기저기 찍먹(?)하는 걸 좋아한다. 드라마, 책, 영화 모두 잡식으로 보려고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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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잠시 방향을 잃었던 시간들을 꿰어나갑니다. 기쁨과 슬픔, 사랑과 상실 비슷한 경험들을 반복해서 쌓다 보면 언젠가 뭐라도 되어있겠죠. 그러기 위해 일단 오늘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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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de Cyrene
세상속으로 with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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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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