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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서 특별함과 의미를 찾아주는 글쓰기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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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자엄마
소설같은 인생. 인생같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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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고양이
다시(갱)살아(년) 보(기)하고 있는 두 아이들의 엄마이자 초보 집사이자 국문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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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선
미국에서 심리학과 범죄심리학 전공으로 대학교와 대학원을 마쳤습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내 심리연구회사에서 한국인의 심리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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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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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
우리는 살면서 상처받고 싶지 않아 애써 외면하는 감정들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글을 통해 그런 감정의 파편들까지도 기꺼이 꺼내보고 오롯이 받아들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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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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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12년 차 국내 항공사 승무원의 겨울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 연재 중. 커피 한 잔을 벗 삼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쓰기에 꽤나 진심인 편입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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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다움
전 에미레이츠항공 승무원, 현재 주한미군 병원 간호사 이희원입니다. 자기답게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은 사람, 독자들도 저와 함께 그렇게 살기를 바라며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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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구름
프리랜서 배우이자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애국자입니다. 하루하루 버티는 삶이지만 저의 작은 글을 통해 아픔을 겪고있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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