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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구름
프리랜서 배우이자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애국자입니다. 하루하루 버티는 삶이지만 저의 작은 글을 통해 아픔을 겪고있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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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
글. 그림으로 내가 되는 꿈을 꾸는 길모퉁이 글쓰기 카페 불 켜는 이 | E.mail : yejeong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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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라
자유와 열정 사이의 인간. 세계 곳곳을 달리고픈 초보 러너이자 14년차 생활 요가인. 무해하게 살고자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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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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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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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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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계 연구소
나는 아직도 사춘기 소년처럼 쓸데없는 생각만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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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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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30대에 암에 걸렸습니다. 내려놓은 것이 많았던 만큼 채우는 것이 많은 40대를 살고자 합니다. 어쩌다 파이어족이 되었기에 벌면서 여행하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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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글에는 색色이 있을까? Indigo Color만 기록합니다. 주 2회 Ⓦⓔⓓ,Ⓢⓤⓝ 업데이트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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