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안과 밖에 이렇게 다양한 배움의 장소들이 많다니 놀랍네요. 앞에 글에서 소개한 대안대학에 이어 추가로 국내외 대안대학을 소개합니다.
역사와 전통의 풀무학교
함양 온배움터(녹색대학)
인문·생태 등 대안 교육 중심 생명평화대학(인드라망대학)
영국 남부 시골에 성인들을 위한 생태교육기관인 슈마허 칼리지
인도 출신의 생태사상가 사티쉬 쿠마르(Satish Kumar)가 영국에 설립한 슈마허 칼리지
한국에서도 영국의 슈마허 칼리지를 모델로 시도를 한 퍼머컬쳐 대학이 있었는데... 홈페이지로 봐서는 14년 이후 소식은 알기가 어렵네요.
미국 딥 스프링스 대학- 총 재학생수가 26명. 2년제 대학. 전체 학생들이 하루 5시간은 반드시 일해야 한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270623
북유럽의 하버드'로 불리는 덴마크 카오스필로츠
학교 설립자는 덴마크 대안당의 정치인이기도 합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481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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