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약에 우리, Once we were us> 리뷰
영화 <만약에 우리(Once We Were Us)>를 보다가
가슴에 깊이 박힌 대사가 있다.
이별을 마주한 두 사람의 서로 다른 한마디.
은호는 울먹이며 말한다.
“정말 다 해주고 싶었는데….”
이건 마침표를 찍지 못한
후회와 미련의 마음이다.
‘조금만 더 잘했더라면’이라는
가정을 붙들고 있는 한,
마음은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한다.
줄 게 남았다고 믿는 사람에게
이별은 늘 미완성일 뿐이다.
하지만 정원은 담담하게 대답한다.
“나는 이미 다 받았어.”
이 말이 참 아프면서도 강하게 다가왔다.
더 이상 요구하지도,
원망하지도 않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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