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의 질문들> 김애란 작가 인터뷰
AI는 망설이지 않는다.
그래서 인간이 아니다.
최근 김애란 작가가 <손석희의 질문들>에 출연했다.
그리고 앵커가 던진 질문 하나.
“AI와 인간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김애란 작가는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 앞에서,
인간의 특징은 ‘망설임’이라고 했다.
타인의 아픔 앞에서
우리는 종종 바로 말을 꺼내지 못한다.
괜히 더 상처가 될까,
내 말이 가벼워 보일까,
그래서 입 안에서
몇 번이고 문장을 접어 넣는다.
그 잠깐의 멈춤.
그 어색한 침묵.
그것이 인간이라고.
AI는 망설이지 않는다.
가장 빠른 답을,
가장 그럴듯한 문장으로 내놓는다.
하지만 인간은 다르다.
정답보다 먼저,
상대의 마음을 생각한다.
그래서 때로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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