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7
명
닫기
팔로잉
7
명
상주한옥
시골집도 고치면 예뻐요. 70년 넘은 오래된 집을 2년동안 고치며 남긴 기록들을 하나씩 풀어보려고합니다. 저의 꿈과 로망이 가득 담긴 소중한 공간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팔로우
연꽃 바람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좀 섭섭한 듯만 하게 오늘과 이별하며 살고 싶은 연꽃 바람입니다.
팔로우
오 지영
...
팔로우
편집자Y
4년차 웹소설 편집자. 달마다 백만 자의 글을 읽고, 스무 개의 시놉시스를 검토하고, 세 개의 작품을 출간합니다.
팔로우
옥상 소설가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소설가 지망생입니다. 잠깐 멈춰서 생각하게 하는 따듯하고 선한 글을 쓰고 싶어요.
팔로우
Sim Hana
Sim Hana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