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쓰는 편지
한 살 두 살 먹어가면서
너를 더 알아가고
한 해 두 해 지나면서
너랑 더 친해지고
한 번 두 번 무너져도
너라서 이겨냈어
이 세상에 가장 사랑받아야 할 사람
바로 너, 바로 나
너라서 감사해 너라서 행복해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다치지 않고 상처 받지 않도록
너에게 더 잘할게
나에게 더 잘할게
오늘 네가 나에게 와줘서
완전한 내가 될 수 있었어
우리 이번 한 해
또 잘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