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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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다
건축디자이너. 차와 위스키를 마시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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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
시애틀에서 엄마로 회계사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늦깍이 글쓰기에 도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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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헌주
시인/ 인문학 강사/ 청소년 행복 테라피스트. 고전, 인문, 철학, 청소년과 관련한 에세이와 시를 쓰고 강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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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낙타
떠난 이들을 그리워 하며 '다시 쓰는 부고(訃告)'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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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수
미성숙한 사장님과 인생의 동반자인 우울. 스스로의 우울을 친애하게 될 때까지, 슬프고도 행복한 삶의 한 페이지를 함께 넘겨 주세요. 그 페이지마다, 취향도 조용히 눌러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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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코드
일상 속 디자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자칭 "디자인과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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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헌터
예고없이 찾아온 아들과의 이별후 요리는 행복했던 추억속으로의 여행이며, 가슴 찢어질듯한 그리운 통증의 치유이자 제가 살아가는 유일한 의미입니다.
아들!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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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나무
삶을 바라보고, 관계를 이해하고,
마음의 결을 따라 조용히 글을 씁니다.
소리 내지 않아도 오래 머무는 문장,
천천히 자라지만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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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당신의 글이 당신을 향한 선물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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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토스
스위스에 살면서 신학과 철학을 탐구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매일 저녁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에라토스입니다. 글을 읽고 쓰며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