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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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나무 식탁
현 예비 사춘기 딸 엄마. 아이들과 책 읽는 책 읽기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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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혜숙
일본과 중국유학경험자, 현재 독일 거주, 국제 결혼녀, 5개국어 능력자, 아들 둘 엄마, 세계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가깝게 관찰한 이야기를 브런치를 통해서 풀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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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니
아날로그 취향을 가진 감성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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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
끈적한 불안과 털복숭이들이 함께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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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샘
<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를 썼습니다. 동반퇴사 후 남편과 500일간 세계를 여행하고 제주에서 요가를 가르치며 스타트업 기획자, 작가, 온라인셀러로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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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킴
그냥 쓰는 게 좋아서 우울할 때 슬플 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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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깎이
엄마, 아내, 딸. 여전히 헤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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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
그냥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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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와 워킹맘 그 어중간한 경계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일상의 기록. <스텝이 엉키지 않았으면 몰랐을>, <엄마가 필요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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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THE RAPTURE OF BEING A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