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계란밥, 호불호 없는 레시피

간장계란밥은 꼭 '이 순서'로 만드세요! 그래야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by 이키하우


냉장고를 열었는데 계란 밖에 없다면?


바쁜 아침, 아이 밥을 준비해야 하는 엄마에게도, 서둘러 출근이나 등교 준비를 해야 하는 자취생에게도 선물 같은 요리가 있죠. 바로 '간장계란밥'입니다. 일명 '간계밥'!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특별한 재료도 필요 없지만, 계란의 고소한 맛과 간장의 짭조름한 맛이 정말 잘 어울리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런 간장계란밥도 매일 똑같이 먹는다면 질리겠죠? 그럴 때는 '이 레시피'를 써보세요! 이것 하나만 바꿔도 간장계란밥이 2배 더 맛있어집니다.



간장 넣는 순서만 바꿔주는 '초간단 간장계란밥'



준비 재료

계란 2개, 간장 2스푼, 참기름 2스푼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더 좋은 재료!

식용유 2스푼, 쪽파 또는 대파 조금, 버터 조금




① 후라이팬에 계란 익히기


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계란 2개를 노른자가 터지지 않게 올려주세요. 참기름은 고온에 가열하면 1급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생성될 수 있으니 약불에 살살 익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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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참기름의 가열이 걱정된다면, 참기름 대신 식용유에 파를 살짝 볶아 파기름을 낸 상태로 계란을 올려주세요!




② 흰자 먼저 섞기


계란의 아래 부분이 완전히 익거나 타지 않게 흰자 부분을 먼저 뒤섞어 가며 익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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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팬에 간장을 넣고 노른자와 함께 섞기


이 부분이 이 레시피의 KICK! 보통 간장계란밥에서는 간장을 밥 위에 뿌려 먹지만 이 레시피에서는 계란과 함께 간장을 볶아 줍니다. 간장과 계란을 함께 볶아주면 감칠맛이 더욱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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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살짝 반숙 상태에서 밥에 섞어 먹기


간장계란밥의 계란은 반숙이 맛있는 것 아시죠? 이제 밥과 함께 섞어 주세요. 기호에 따라 참기름을 더 추가하거나 버터를 추가해 버터간장계란밥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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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기호에 따라 고명으로 채썬 쪽파, 깨, 청양고추 등을 얹어 드세요!




완성!


5분도 안 걸리는 간장계란밥 완성! 계란과 간장을 함께 볶아 감칠맛이 살아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감칠맛이 살아나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간장계란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계란의 고소함과 간장의 깊은 맛


누군가에게는 추억의 맛이고, 누군가에게는 오늘의 위로가 되는 간장계란밥. 냉장고를 열었을 때 딱히 특별한 재료가 없어도, 이 한 그릇이면 충분합니다. 오늘 저녁, 간단하지만 제대로 된 ‘집밥의 정답’을 한 번 만들어보세요.


초간단! 우리 아이 간식 찾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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