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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킴 Aug 01. 2020

일일일시(一日一詩) 필사 리스트

시인 100명이 추천하는 현대시 100편

<마음튼튼 글쓰기> 워크숍 참여자들과 단톡방에서 시 필사를 진행했다. 

조선일보에서 연재한, 시인 100명이 추천하는 현대시 100편을 매일 한 편씩 썼다. 



책으로 진행하는 분들을 위한 구매 좌표: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1 _ 정끝별 시인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2 _ 문태준 시인




기사로 진행하는 분들을 위한 기사 링크: 


1편. 8/10 월 _ 박두진 <해> 

2편. 8/11 화 _ 김수영 <풀>

3편. 8/12 수 _ 이성복 <남해 금산>

4편. 8/13 목 _ 황동규 <즐거운 편지>

5편. 8/14 금 _ 김춘수 <꽃>


6편. 8/15 토 _ 서정주 <冬天(동천)>

7편. 8/16 일 _ 곽재구 <사평역(沙平驛)에서>

8편. 8/17 월 _ 김종삼 <묵화>

9편. 8/18 화 _ 오규원 <한 잎의 여자>

10편. 8/19 수 _ 노천명 <사슴>


11편. 8/20 목 _ 최승호 <대설주의보>

12편. 8/21 금 _ 박용래 <저녁눈>

13편. 8/22 토 _ 기형도 <빈집>

14편. 8/23 일 _ 문정희 <한계령을 위한 연가>

15편. 8/24 월 _ 박인환 <목마와 숙녀>


16편. 8/25 화 _ 강은교 <우리가 물이 되어>

17편. 8/26 수 _ 정승호 <별들은 따뜻하다>

18편. 8/27 목 _ 한용운 <님의 침묵>

19편. 8/28 금 _ 김남조 <겨울 바다>

20편. 8/29 토 _ 정진규 <삽>


21편. 8/30 일 _  천상병 <귀천>

22편. 8/31 월 _ 이문재 <푸른 곰팡이-산책시1>

23편. 9/1 화 _ 백석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24편. 9/2 수 _ 송수권 <산문(山門)에 기대어>

25편. 9/3 목 _ 김혜순 <잘 익은 사과>


26편. 9/4 금 _ 조정권 <산정 묘지>

27편. 9/5 토 _ 이육사 <광야>

28편. 9/6 일 _ 오탁번 <순은(純銀)이 빛나는 이 아침에>

29편. 9/7 월 _ 김종길 <성탄제>

30편. 9/8 화 _ 나희덕 <사라진 손바닥>


31편. 9/9 수 _ 허수경 <혼자 가는 먼 집>

32편. 9/10 목 _ 김기택 <소>

33편. 9/11 금 _ 김경주 <저녁의 염전>  

34편. 9/12 토 _ 정현종 <어떤 적막>

35편. 9/13 일 _ 오세영 <그릇1>


36편. 9/14 월 _ 임화 <우리 오빠와 화로>

37편. 9/15 화 _ 고은 <문의(文義)마을에 가서>

38편. 9/16 수 _ 함민복 <긍정적인 밥> 

39편. 9/17 목 _ 이용악 <전라도 가시내>

40편. 9/18 금 _ 신대철 <박꽃>

 

41편. 9/19 토 _ 박상순 <6은 나무 7은 돌고래, 열번째는 전화기>

42편. 9/20 일 _ 황지우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43편. 9/21 월 _ 문인수 <쉬>

44편. 9/22 화 _ 김명인 <너와집 한 채>

45편. 9/23 수 _ 정지용 <향수>


46편. 9/24 목 _ 최하림 <어디로?>

47편. 9/25 금 _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48편. 9/26 토 _ 윤동주 <서시>

49편. 9/27 일 _ 마종기 <바람의 말>

50편. 9/28 월 _ 이성부 <봄>


51편. 9/29 화 _ 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52편. 9/30 수 _ 김선우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53편. 10/1 목 _ 김기림 <바다와 나비>

54편. 10/2 금 _ 박목월 <나그네> 

55편. 10/3 토 _ 김사인 <봄바다>


56편. 10/4 일 _ 고정희 <상한 영혼을 위하여>

57편. 10/5 월 _ 송찬호 <달은 추억의 반죽 덩어리>

58편. 10/6 화 _ 장석남 <수묵(水墨) 정원 9 - 번짐>

59편. 10/7 수 _ 장정일 <사철나무 그늘 아래 쉴 때는>

60편. 10/8 목 _ 박재삼 <울음이 타는 가을강(江)>


61편. 10/9 금 _ 박노해 <노동의 새벽>

62편. 10/10 토 _ 김현승 <눈물>  

63편. 10/11 일 _ 구상 <그리스도 폴의 강(江) 1>

64편. 10/12 월 _ 김용택 <섬진강1>

65편. 10/13 화 _ 유치환 <생명의 서(書)> 


66편. 10/14 수 _ 이정록 <의자> 

67편. 10/15 목 _ 황인숙 <칼로 사과를 먹다>

68편. 10/16 금 _ 김중식 <이탈한 자가 문득> 

69편. 10/17 토 _ 신경림 <농무> 

70편. 10/18 일 _ 손택수 <방심(放心)> 


71편. 10/19 월 _ 김소월 <진달래꽃> 

72편. 10/20 화 _ 천양희 <마음의 수수밭>

73편. 10/21 수 _ 김영승 <반성704> 

74편. 10/22 목 _ 이상 <절벽> 

75편. 10/23 금 _ 김광섭 <성북동 비둘기> 


76편. 10/24 토 _ 정완영 <조국(祖國)> 

77편. 10/25 일 _ 조태일 <국토서시(國土序詩)>

78편. 10/26 월 _ 최승자 <일찌기 나는>

79편. 10/27 화 _ 이하석 <투명한 속>

80편. 10/28 수 _ 신용목 <갈대 등본> 


81편. 10/29 목 _ 한하운 <보리피리>

82편. 10/30 금 _ 함형수 <해바라기의 비명(碑銘)>

83편. 10/31 토 _ 김승희 <솟구쳐 오르기 2>

84편. 11/1 일 _ 김광규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85편. 11/2 월 _ 조지훈 <낙화>


86편. 11/3 화 _ 이시영 <서시> 

87편. 11/4 수 _ 신동엽 <껍데이는 가라>

88편. 11/5 목 _ 이형기 <낙화>

89편. 11/6 금 _ 김정환 <철길>

90편. 11/7 토 _ 김광균 <추일서정(秋日抒情)>


91편. 11/8 일 _ 안현미 <거짓말을 타전하다>

92편. 11/9 월 _ 김준태 <참깨를 털면서> 

93편. 11/10 화 _ 이재무 <감나무>

94편. 11/11 수 _ 정끝별 <가지가 담을 넘을 때> 

95편. 11/12 목 _ 이장욱 <인파이터 - 코끼리군의 엽서> 


96편. 11/13 금 _ 김경미 <비망록>

97편. 11/14 토 _ 문태준 <맨발> 

98편. 11/15 일 _ 조병화 <오산  인터체인지>

99편. 11/16 월 _ 정희성 <저문 강에 삽을 씻고> 

100편. 11/17 화 _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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