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100명이 추천하는 현대시 100편
<마음튼튼 글쓰기> 워크숍 참여자들과 단톡방에서 시 필사를 진행했다.
조선일보에서 연재한, 시인 100명이 추천하는 현대시 100편을 매일 한 편씩 썼다.
책으로 진행하는 분들을 위한 구매 좌표: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1 _ 정끝별 시인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2 _ 문태준 시인
기사로 진행하는 분들을 위한 기사 링크:
1편. 8/10 월 _ 박두진 <해>
2편. 8/11 화 _ 김수영 <풀>
3편. 8/12 수 _ 이성복 <남해 금산>
4편. 8/13 목 _ 황동규 <즐거운 편지>
5편. 8/14 금 _ 김춘수 <꽃>
6편. 8/15 토 _ 서정주 <冬天(동천)>
7편. 8/16 일 _ 곽재구 <사평역(沙平驛)에서>
8편. 8/17 월 _ 김종삼 <묵화>
9편. 8/18 화 _ 오규원 <한 잎의 여자>
10편. 8/19 수 _ 노천명 <사슴>
11편. 8/20 목 _ 최승호 <대설주의보>
12편. 8/21 금 _ 박용래 <저녁눈>
13편. 8/22 토 _ 기형도 <빈집>
14편. 8/23 일 _ 문정희 <한계령을 위한 연가>
15편. 8/24 월 _ 박인환 <목마와 숙녀>
16편. 8/25 화 _ 강은교 <우리가 물이 되어>
17편. 8/26 수 _ 정승호 <별들은 따뜻하다>
18편. 8/27 목 _ 한용운 <님의 침묵>
19편. 8/28 금 _ 김남조 <겨울 바다>
20편. 8/29 토 _ 정진규 <삽>
21편. 8/30 일 _ 천상병 <귀천>
22편. 8/31 월 _ 이문재 <푸른 곰팡이-산책시1>
23편. 9/1 화 _ 백석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24편. 9/2 수 _ 송수권 <산문(山門)에 기대어>
25편. 9/3 목 _ 김혜순 <잘 익은 사과>
26편. 9/4 금 _ 조정권 <산정 묘지>
27편. 9/5 토 _ 이육사 <광야>
28편. 9/6 일 _ 오탁번 <순은(純銀)이 빛나는 이 아침에>
29편. 9/7 월 _ 김종길 <성탄제>
30편. 9/8 화 _ 나희덕 <사라진 손바닥>
31편. 9/9 수 _ 허수경 <혼자 가는 먼 집>
32편. 9/10 목 _ 김기택 <소>
33편. 9/11 금 _ 김경주 <저녁의 염전>
34편. 9/12 토 _ 정현종 <어떤 적막>
35편. 9/13 일 _ 오세영 <그릇1>
36편. 9/14 월 _ 임화 <우리 오빠와 화로>
37편. 9/15 화 _ 고은 <문의(文義)마을에 가서>
38편. 9/16 수 _ 함민복 <긍정적인 밥>
39편. 9/17 목 _ 이용악 <전라도 가시내>
40편. 9/18 금 _ 신대철 <박꽃>
41편. 9/19 토 _ 박상순 <6은 나무 7은 돌고래, 열번째는 전화기>
42편. 9/20 일 _ 황지우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43편. 9/21 월 _ 문인수 <쉬>
44편. 9/22 화 _ 김명인 <너와집 한 채>
45편. 9/23 수 _ 정지용 <향수>
46편. 9/24 목 _ 최하림 <어디로?>
47편. 9/25 금 _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48편. 9/26 토 _ 윤동주 <서시>
49편. 9/27 일 _ 마종기 <바람의 말>
50편. 9/28 월 _ 이성부 <봄>
51편. 9/29 화 _ 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52편. 9/30 수 _ 김선우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53편. 10/1 목 _ 김기림 <바다와 나비>
54편. 10/2 금 _ 박목월 <나그네>
55편. 10/3 토 _ 김사인 <봄바다>
56편. 10/4 일 _ 고정희 <상한 영혼을 위하여>
57편. 10/5 월 _ 송찬호 <달은 추억의 반죽 덩어리>
58편. 10/6 화 _ 장석남 <수묵(水墨) 정원 9 - 번짐>
59편. 10/7 수 _ 장정일 <사철나무 그늘 아래 쉴 때는>
60편. 10/8 목 _ 박재삼 <울음이 타는 가을강(江)>
61편. 10/9 금 _ 박노해 <노동의 새벽>
62편. 10/10 토 _ 김현승 <눈물>
63편. 10/11 일 _ 구상 <그리스도 폴의 강(江) 1>
64편. 10/12 월 _ 김용택 <섬진강1>
65편. 10/13 화 _ 유치환 <생명의 서(書)>
66편. 10/14 수 _ 이정록 <의자>
67편. 10/15 목 _ 황인숙 <칼로 사과를 먹다>
68편. 10/16 금 _ 김중식 <이탈한 자가 문득>
69편. 10/17 토 _ 신경림 <농무>
70편. 10/18 일 _ 손택수 <방심(放心)>
71편. 10/19 월 _ 김소월 <진달래꽃>
72편. 10/20 화 _ 천양희 <마음의 수수밭>
73편. 10/21 수 _ 김영승 <반성704>
74편. 10/22 목 _ 이상 <절벽>
75편. 10/23 금 _ 김광섭 <성북동 비둘기>
76편. 10/24 토 _ 정완영 <조국(祖國)>
77편. 10/25 일 _ 조태일 <국토서시(國土序詩)>
78편. 10/26 월 _ 최승자 <일찌기 나는>
79편. 10/27 화 _ 이하석 <투명한 속>
80편. 10/28 수 _ 신용목 <갈대 등본>
81편. 10/29 목 _ 한하운 <보리피리>
82편. 10/30 금 _ 함형수 <해바라기의 비명(碑銘)>
83편. 10/31 토 _ 김승희 <솟구쳐 오르기 2>
84편. 11/1 일 _ 김광규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85편. 11/2 월 _ 조지훈 <낙화>
86편. 11/3 화 _ 이시영 <서시>
87편. 11/4 수 _ 신동엽 <껍데이는 가라>
88편. 11/5 목 _ 이형기 <낙화>
89편. 11/6 금 _ 김정환 <철길>
90편. 11/7 토 _ 김광균 <추일서정(秋日抒情)>
91편. 11/8 일 _ 안현미 <거짓말을 타전하다>
92편. 11/9 월 _ 김준태 <참깨를 털면서>
93편. 11/10 화 _ 이재무 <감나무>
94편. 11/11 수 _ 정끝별 <가지가 담을 넘을 때>
95편. 11/12 목 _ 이장욱 <인파이터 - 코끼리군의 엽서>
96편. 11/13 금 _ 김경미 <비망록>
97편. 11/14 토 _ 문태준 <맨발>
98편. 11/15 일 _ 조병화 <오산 인터체인지>
99편. 11/16 월 _ 정희성 <저문 강에 삽을 씻고>
100편. 11/17 화 _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